[신선채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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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갔다가 만난 고사리
Date : 2015-04-06
Name : 부잣집마님
Hits : 1292

계속되는 비에 야산에 꽃구경 갔다가 만난 고사리

 

 

봉대산 초입부터 꽃들의 향연에 와우~~~좋은데!

 

 

멋져블고~ 이렇게 연신 스마트폰 카메라에 열심히 찰칵 찰칵

 

 

그사이에 부잣집마님 봄비를 흠뻑 머금고 솟아오르는 고사리를 발견~ 심봤다~~하며 고사리를 꺽습니다.

 

 

자세히 보니 여기 저기서 앞을 다투어 일어서기 사작합니다. 이제부턴 부잣집 마님 꽃구경이고 뭐고 고사리 채취입니다.

부잣집 쥔장까지 불려가 얼른 고사리를 꺽으라고 야단입니다.

 

 

고사리 꺽다가 등산복 찢긴다고 조심조심을 당부합니다만 그래도 고사리를 보면 숲을 뚫고 꺽어옵니다.

 

 

산에 오른지 두어시간 처음엔 주머니에 담고 점점 고사리가 많아지니 이번엔 모자에 담고 또 많아지니

산자락에 버려진 비닐포대를 주어 담습니다.

고사리가 이제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하니 이틀후 쯤이면 제법 수확량이 늘어날겁니다

 

 

이제 채취한 고사리를 뜨거운물에 삶아 우려내고 있습니다.

고사리에도 독성이 있다고 하네요~

 

 

정말 맛깔나게 보이지요? 잠깐이나마 수고한 보람이 있네요~아이고~허리야^^

 

 

부잣집 쥔장 포스팅을 위해 여러가지 사진을 준비합니다.

 

 

드디어 아침 밥상에 고사리를 넣은 조기찌개가 완성되었습니다.

 

 

입맛없는 봄에 입맛 땡기는 부드러운 고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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